휴면예금 찾아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조회 서비스입니다. 본인인증만 하면 무료로 조회되고, 본인 명의 2천만원 이하는 온라인 지급 신청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 정상 접수되면 당일 내 입금 처리된다고 진흥원이 안내합니다.
이 글에서 조회 대상과 신청 절차, 비슷한 서비스들과의 차이를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한눈에 요약
- 무거래 5년이 지난 예금과 청구 없이 3년 지난 보험금이 조회 대상입니다.
- 본인 명의 2천만원 이하는 온라인 신청으로 당일 내 입금 처리됩니다(진흥원 안내 기준).
- 은행에 아직 있는 계좌는 어카운트인포,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등 서비스별 조회 대상이 다릅니다.
휴면예금 찾아줌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오래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보험금은 법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가 관리됩니다. 휴면예금 찾아줌은 이렇게 넘어간 내 돈을 조회하고 돌려받는 공식 무료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별도 사이트(sleepmoney.kinfa.or.kr)로 운영됐지만, 현재 접속하면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의 휴면예금 메뉴로 연결됩니다. 모바일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잇다 앱에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효가 지나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휴면예금이 되는 기준은 정해져 있습니다. 은행·저축은행 예금은 마지막 거래일부터 5년, 자기앞수표 발행대금도 5년, 보험금은 청구 없이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됩니다.
시효가 지났다고 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5조는 출연된 뒤에도 원권리자가 청구하면 그 금액을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늦게 발견해도 신청하면 됩니다.
조회부터 입금까지, 절차는 네 단계입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의 휴면예금 조회·지급 신청 메뉴에 접속합니다.
-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PASS·토스), 휴대폰 본인확인,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 조회 결과에서 출연 금융회사, 금액을 확인합니다.
- 본인 계좌를 입력해 지급 신청하면, 정상 접수 시 당일 내 입금 처리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 2천만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이를 넘거나 온라인이 어렵다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서민금융콜센터 1397입니다.
어디서 조회해야 하나요, 서비스별 대상이 다릅니다
같은 “숨은 돈 찾기”여도 서비스마다 조회 대상이 다릅니다. 헛걸음을 줄이려면 내 돈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 서비스 | 조회 대상 | 운영 기관 |
|---|---|---|
| 휴면예금 찾아줌 | 시효 완성 후 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휴면보험금 | 서민금융진흥원 |
|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 | 은행이 아직 보유 중인 전 계좌·숨은 잔고 | 금융결제원 |
| 내보험찾아줌 | 보험사가 보유 중인 숨은보험금·전 보험계약 | 생명·손해보험협회 |
| 파인 잠자는 내 돈 찾기 | 위 서비스들로 연결되는 통합 관문 | 금융감독원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계좌가 은행에 살아 있으면 어카운트인포, 시효가 지나 넘어갔으면 휴면예금 찾아줌,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이 먼저입니다.
어카운트인포에서는 조회에 그치지 않고 소액 비활동성 계좌의 잔고를 내 주계좌로 옮기거나 해지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잊고 있던 계좌를 정리하는 용도로는 이쪽이 더 넓게 쓰입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시작해 각 서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인에서는 카드 포인트나 미수령 주식 같은 다른 잠든 돈 항목까지 한 번에 훑어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3,732억원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발표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휴면예금 등 3,732억원, 65만 8천 건이 원권리자에게 지급됐습니다. 건당 평균으로는 약 56만 7천원입니다.
지급 건수의 절반 이상은 정부24·어카운트인포·은행 앱 같은 연계 채널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어느 경로로 신청해도 결과는 같으니, 편한 곳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상속인 신청과 주의할 점
돌아가신 가족 명의의 휴면예금은 온라인으로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본인인증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상속인이나 대리인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방문 전에 1397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숨은 돈을 찾아준다며 링크 클릭이나 수수료,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문자·전화는 공식 절차와 다릅니다. 조회와 지급은 무료 공식 서비스이므로, 주소창에 기관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면예금 조회는 돈이 드나요?
아닙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무료 서비스이며, 수수료를 요구하면 사칭을 의심해야 합니다.
10년 전 통장인데도 찾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멸시효 완성 후 출연된 돈도 법 제45조에 따라 원권리자가 청구하면 지급됩니다.
신청하면 언제 입금되나요?
진흥원 안내 기준으로 정상 접수 시 당일 내 입금 처리됩니다.
조회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면 내 돈이 없는 건가요?
휴면예금 찾아줌에는 출연된 돈만 나옵니다. 은행에 남아 있는 계좌는 어카운트인포에서,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에서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가족 명의 휴면예금도 조회할 수 있나요?
온라인으로는 본인만 가능합니다. 상속인·대리인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신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본인인증 한 번이면 잠들어 있던 예금·보험금이 조회되고, 2천만원 이하는 당일 내 입금까지 이어집니다. 5년 넘게 안 쓴 통장이 있었다면 오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를 더 낸 적이 있다면 건강보험료 환급금 조회 안됨 원인과 지급 시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참고 출처: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안내(https://www.kinfa.or.kr/financialLife/sleepmoney.do),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조회·지급신청 안내(https://www.kinfa.or.kr/cyber/appInfo/sleepMoneyInf.do), 정부24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조회 및 지급신청(https://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B55370100016),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휴면예금(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771&ccfNo=2&cciNo=3&cnpClsNo=1),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https://www.accountinfo.or.kr). 본 글은 서민금융진흥원·정부24 공식 자료(2026-08 기준)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